김지훈, 빅픽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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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8-10-17 16:00 조회4,294회본문
배우 김지훈이 빅픽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픽처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지훈과 전속계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 온 김지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데뷔 시절 함께 한 김지훈과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가 크다. 최고의 활약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훈은 빅픽처 엔터테인먼트와 이번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당시 함께 했던 매니저와 다시 의기투합,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김지훈은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에서 활약해왔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이광재 역을 선보였다.
빅픽처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김지훈과 전속계약 체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 온 김지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데뷔 시절 함께 한 김지훈과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가 크다. 최고의 활약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훈은 빅픽처 엔터테인먼트와 이번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당시 함께 했던 매니저와 다시 의기투합,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김지훈은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에서 활약해왔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로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이광재 역을 선보였다.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0.16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