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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착한 엔터, 커피 가맹사업 진출 1년 만에 100호점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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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5-22 11:50 조회8,0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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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0호점 오픈 맞이해 특별 프로모션 진행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더착한커피가 오는 6월, 100호점 오픈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비용 고수익 전략으로 소자본 커피 업계의 강자로 떠오른 더착한커피는 본격적으로 가맹 사업을 시작한지 약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더착한커피가 빠른 시간 내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객과 점주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더착한커피의 기업 이념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100호점 프로모션도 고객과 점주가 원하는 바를 찾아 선물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00호점 대상 지역은 공사 및 계약 일정에 따라 추후 지정된다.

고객들을 위한 100호점 프로모션으로는 전국 100개 매장에서 전 메뉴 사이즈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포함해 SNS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더착한커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더착한커피 메뉴를 구매한 영수증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100호점 축하 댓글을 다는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0명에게 동남아 여행권 및 아이패드 미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더착한커피 관계자는 “참여 방법이 간단한 이벤트인 데 비해 퀄리티 높은 상품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0호점 점주에게는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도록 원두 무상지원 혜택과 100호점 오픈식에서 더착한커피에서 운영 중인 더착한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의 싸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0호점 매장은 싸인회로 홍보 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어, 이 또한 해당 점주에게는 색다른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 창업주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100호점 프로모션 기간 내 계약하는 예비창업주에게는 본사에 지불하는 브랜드 로열티가 일정 기간 면제된다. 단순히 이용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는 타 브랜드의 프로모션과 달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으로 창업 부담을 낮춰주는 더착한커피의 프로모션에는 본사와 가맹점이 동행하는 더착한커피의 회사 이념이 담겨있어 기존 가맹점주뿐 아니라,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더착한커피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착한커피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고객에게는 더착한커피를 더욱 많이 알릴 기회가, 가맹점주들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100호점 오픈기념 프로모션으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더착한커피가 국내 커피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객과 점주, 예비창업주를 위한 100호점 프로모션의 정확한 윤곽은 이달 말 더착한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