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박탐희 소속 MGB엔터테인먼트, 복합 테마파크 아인스월드와 합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8-04 17:47 조회6,813회본문
엠지비엔터테인먼트와 아인스월드가 합병을 진행했다.
4일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부천에 위치한 복합 테마 파크를 갖춘 아인스월드와 합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합병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만하다.
이번 합병을 통해 1차적으로 아인스월드는 기존 3D 영상관을 리모델링 해서 한류 콘텐츠 영상관으로 만들고, 기존 부지 일부에 한류 콘텐츠 홍보관 설립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아인스월드는 앞으로 한국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제작 지원에 나선다. 이로 인해 한국의 콘텐츠 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문화 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도심 속의 복합 테마파크를 갖추고 있는 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과 국내 선두 종합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양사에서 상호 매니지먼트를 하고, 음악을 비롯한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는 물론, FNB 사업으로 세계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업구조와 규모 면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어린이 콘텐츠 그룹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양사 사업 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8년 매니지먼트를 설립해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아인스월드와 문화콘텐츠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4일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부천에 위치한 복합 테마 파크를 갖춘 아인스월드와 합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합병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만하다.
이번 합병을 통해 1차적으로 아인스월드는 기존 3D 영상관을 리모델링 해서 한류 콘텐츠 영상관으로 만들고, 기존 부지 일부에 한류 콘텐츠 홍보관 설립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아인스월드는 앞으로 한국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제작 지원에 나선다. 이로 인해 한국의 콘텐츠 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문화 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도심 속의 복합 테마파크를 갖추고 있는 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과 국내 선두 종합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양사에서 상호 매니지먼트를 하고, 음악을 비롯한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는 물론, FNB 사업으로 세계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업구조와 규모 면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어린이 콘텐츠 그룹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양사 사업 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8년 매니지먼트를 설립해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아인스월드와 문화콘텐츠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