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작품 복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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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3-10 13:34 조회8,168회본문
배우 김정화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10일 김정화 소속사 S.A.L.T.(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정화가 그 동안 함께 쌓아온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정화는 솔트 엔터테인먼트의 이은영 이사와 MBC ‘논스톱3’ 출연 당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긴 시간을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정화는 소속사에 대한 믿음으로 흔쾌히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솔트 엔터테인먼트의 이은영 이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가 있었기에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김정화가 작품 안에서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화 역시 "긴 시간 활동하면서 매니지먼트의 소중함,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낀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시간 속에서 저라는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는 든든한 매니지먼트와 함께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을 하며 연기 활동에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김정화는 2015년 연기자로 팬들 앞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해 출산 이후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기도 하고, 남편과 기아대책 홍보대사 관련 봉사활동을 하며 선행에도 앞장 서온 김정화. 내적인 아름다움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아름다운 배우’ 김정화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김정화 소속사 S.A.L.T.(솔트) 엔터테인먼트는 "김정화가 그 동안 함께 쌓아온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정화는 솔트 엔터테인먼트의 이은영 이사와 MBC ‘논스톱3’ 출연 당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긴 시간을 함께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정화는 소속사에 대한 믿음으로 흔쾌히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솔트 엔터테인먼트의 이은영 이사는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가 있었기에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김정화가 작품 안에서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화 역시 "긴 시간 활동하면서 매니지먼트의 소중함,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낀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시간 속에서 저라는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주는 든든한 매니지먼트와 함께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을 하며 연기 활동에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김정화는 2015년 연기자로 팬들 앞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해 출산 이후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기도 하고, 남편과 기아대책 홍보대사 관련 봉사활동을 하며 선행에도 앞장 서온 김정화. 내적인 아름다움과 외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아름다운 배우’ 김정화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