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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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6-08-24 10:56 조회6,220회본문
이일화,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유동근, 전인화, 오연서와 한솥밥
배우 이일화가 새 둥지를 이매진아시아(구 웰메이드예당)로 정했다.
최근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연기로 호응을 얻고 있는 이일화는 전인화, 유동근, 오연서 등이 소속된 이매진아시아의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일화는 앞서 <응답하라 1988> <마스터-국수의 신> <그녀는 예뻤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역시 <패션왕> <반두비> <로맨틱 아일랜드> 등과 후반작업 중인 <천화> <아빠는 딸>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에 한창이다.
이일화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매진아시아의 박유택 부사장은 “이일화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일 뿐 아니라 더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에너지가 많은 배우”라면서 “앞으로 드라마와 더불어 다수의 영화 출연 등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매진아시아에는 전인화, 유동근, 오연서를 포함해 박상면, 서효림, 김윤혜, 류화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일화는 2008년 초연부터 전회 매진, 재공연 당시 전국 25개 도시 670여회 공연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관객의 눈에는 보이지만 남편과는 소통할 수 없는 아내 오지영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이일화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매진아시아의 박유택 부사장은 “이일화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일 뿐 아니라 더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에너지가 많은 배우”라면서 “앞으로 드라마와 더불어 다수의 영화 출연 등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매진아시아에는 전인화, 유동근, 오연서를 포함해 박상면, 서효림, 김윤혜, 류화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일화는 2008년 초연부터 전회 매진, 재공연 당시 전국 25개 도시 670여회 공연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관객의 눈에는 보이지만 남편과는 소통할 수 없는 아내 오지영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