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해외 불법브로커 차단 나선다..해외분과위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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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6-04 09:56 조회9,072회본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가 회원사에 속한 아티스트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일 연매협에 따르면 연매협은 해외 불법브로커 차단을 위해 해외분과위원회를 창설했다.
연매협은 양성적인 에이전시들의 본회 가입을 받아 선별된 그들 중 해외분과위원회의 위원장(위원장 김성훈)을 임명했다.
연매협은 "본회의 회원으로 연예매니저만이 아닌 해외 에이전시까지 회원으로 규정하여 발전적인 해외 진출 및 교류 시스템이 정착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연매협에 가입한 해외분과회원사(에이전시)는 (주)레디차이나(대표 배경렬)와 (주)오엔기획(대표 오승은, 왕니니) 등이다.
협회가 인증한 해외분과위원사들의 주요 업무는 중화권 광고·드라마·영화·팬미팅·콘서트·행사 등의 신속 정확한 정보전달, 투명하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은 개런티 요구 금지, 중화권 현지 클라이언트와 소속사간 다이렉트 계약추진, 겹치기식 과잉 경쟁 속에 개런티 상승 방지, 해외 합작 및 비즈니스교류 지원과 해외진출 신인 발굴 및 육성 등이다.
4일 연매협에 따르면 연매협은 해외 불법브로커 차단을 위해 해외분과위원회를 창설했다.
연매협은 양성적인 에이전시들의 본회 가입을 받아 선별된 그들 중 해외분과위원회의 위원장(위원장 김성훈)을 임명했다.
연매협은 "본회의 회원으로 연예매니저만이 아닌 해외 에이전시까지 회원으로 규정하여 발전적인 해외 진출 및 교류 시스템이 정착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연매협에 가입한 해외분과회원사(에이전시)는 (주)레디차이나(대표 배경렬)와 (주)오엔기획(대표 오승은, 왕니니) 등이다.
협회가 인증한 해외분과위원사들의 주요 업무는 중화권 광고·드라마·영화·팬미팅·콘서트·행사 등의 신속 정확한 정보전달, 투명하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은 개런티 요구 금지, 중화권 현지 클라이언트와 소속사간 다이렉트 계약추진, 겹치기식 과잉 경쟁 속에 개런티 상승 방지, 해외 합작 및 비즈니스교류 지원과 해외진출 신인 발굴 및 육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