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노희영과 손잡고 'YG푸드' 설립..요식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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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6-12 12:50 조회8,341회본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CJ 전 고문이었던 노희영과 손잡고 YG푸드를 설립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양현석이 노희영과 손잡고 외식과 외식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요식사업을 확대한다. 자본금 47억 5000만원으로, YG플러스가 35억 원을 출자해 신규법인 'YG푸드'를 설립하는 것.
노희영이 YG푸드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노희영 대표는 그동안 CJ그룹의 외식 브랜드 마켓오, 비비고 등을 연달아 성공시켰으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요리경연 '마스터 셰프 코리아'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양현석이 노희영과 손잡고 외식과 외식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요식사업을 확대한다. 자본금 47억 5000만원으로, YG플러스가 35억 원을 출자해 신규법인 'YG푸드'를 설립하는 것.
노희영이 YG푸드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노희영 대표는 그동안 CJ그룹의 외식 브랜드 마켓오, 비비고 등을 연달아 성공시켰으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요리경연 '마스터 셰프 코리아'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대형 주점 삼거리포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YG플러스가 삼거리푸줏간을 론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