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8년 몸담은 스타쉽과 재계약.."동고동락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3-31 16:07 조회8,339회본문
가수 케이윌(34·김형수)이 8년간 몸담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중순 케이윌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중순 케이윌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데뷔앨범 '왼쪽 가슴' 발매 당시 인연을 맺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2007년부터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해왔다. 이에 케이윌은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소속사와의 의리를 택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우리는 케이윌이라는 가수를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 동고동락해온 한 가족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 케이윌이 아티스트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우리는 케이윌이라는 가수를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 동고동락해온 한 가족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 케이윌이 아티스트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