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테인먼트,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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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6-05 15:27 조회7,743회본문
연기파 배우 집합소로 유명한 심엔터테인먼트(대표 심정운)가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입지를 뛰어넘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에 속속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심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 드라마 '가면' ,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드라마 제작을 비롯하여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OST 제작 등에 잇달아 참여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첫 방송된 '가면'은 1회부터 수목 드라마 시청률 강자로 떠오르며 배우들의 열연부터 뛰어난 작품성까지 두루 호평을 받고 있다. 많은 업계 관계자와 팬들은 '가면'이 심엔터테인먼트 제작임에도 불구하고 소속 배우들이 출연하지 않는 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 '가면'은 골든썸과 공동 제작하여 무엇보다 퀄리티에 힘을 쏟은 작품이다. 소속 배우 캐스팅도 중요하지만 드라마 콘텐츠의 본질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오는 6월 8일 네이버 TV CAST를 통해 공개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는 캐릭터 싱크로율이 높은 FT아일랜드 최종훈과 AOA 유나, 임윤호를 주연으로 캐스팅하였으며 심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함으로써 신인 배우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눈에 띠는 것은 드라마 제작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제작이 첫 시도였는데 처음 하는 OST 제작임에도 에일리, 송지은, 포스트맨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참여시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후아유' OST는 시청률 수직 상승에 큰 몫을 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음원 차트에 OST 전곡이 올라와 있으며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를 점령한데 이어 대만 차트까지 석권하는 등 OST 분야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일궈내 많은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0년이 넘게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에 충실하며 튼튼하게 기반을 다진 심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소속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OST, 드라마, 영화 제작업계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해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뛰어넘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해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심엔터테인먼트는 본업인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에서도 돋보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윤석,유해진 주연의 영화 '극비수사'가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해진은 2015년 최고의 CF스타로 떠올랐다. 주원 역시 SBS새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강별은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의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동휘와 임지연은 각각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상류사회'의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신인들의 활동도 꾸준하게 활발하다.
심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 두 분야에서 골고루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연예 기획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근 심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 드라마 '가면' ,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드라마 제작을 비롯하여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OST 제작 등에 잇달아 참여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첫 방송된 '가면'은 1회부터 수목 드라마 시청률 강자로 떠오르며 배우들의 열연부터 뛰어난 작품성까지 두루 호평을 받고 있다. 많은 업계 관계자와 팬들은 '가면'이 심엔터테인먼트 제작임에도 불구하고 소속 배우들이 출연하지 않는 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 '가면'은 골든썸과 공동 제작하여 무엇보다 퀄리티에 힘을 쏟은 작품이다. 소속 배우 캐스팅도 중요하지만 드라마 콘텐츠의 본질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오는 6월 8일 네이버 TV CAST를 통해 공개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는 캐릭터 싱크로율이 높은 FT아일랜드 최종훈과 AOA 유나, 임윤호를 주연으로 캐스팅하였으며 심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함으로써 신인 배우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눈에 띠는 것은 드라마 제작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제작이 첫 시도였는데 처음 하는 OST 제작임에도 에일리, 송지은, 포스트맨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참여시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후아유' OST는 시청률 수직 상승에 큰 몫을 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음원 차트에 OST 전곡이 올라와 있으며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를 점령한데 이어 대만 차트까지 석권하는 등 OST 분야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일궈내 많은 이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0년이 넘게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에 충실하며 튼튼하게 기반을 다진 심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소속 아티스트들의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OST, 드라마, 영화 제작업계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해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뛰어넘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해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심엔터테인먼트는 본업인 매니지먼트 사업 분야에서도 돋보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윤석,유해진 주연의 영화 '극비수사'가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해진은 2015년 최고의 CF스타로 떠올랐다. 주원 역시 SBS새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강별은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의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동휘와 임지연은 각각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상류사회'의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신인들의 활동도 꾸준하게 활발하다.
심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 두 분야에서 골고루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연예 기획사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