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대표, 손현주 전속계약 언급.."형이 한분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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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5-08-20 14:45 조회6,947회본문
배우 손현주의 새 소속사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게 됐다.
19일 오전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형이 한분 더 생겼음. 기분 좋아. 너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손현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현주는 손깍지를 낀 채 날카로운 눈빛을 뽐내고 있다.
앞서 손현주는 최근 키이스트 행을 논의했다. 양측은 긍정적으로 전속계약을 논의한 가운데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손현주는 현재 별다른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까지 영화 '악의 연대기', '더 폰' 등 스크린을 위주로 활동해왔다.
19일 오전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형이 한분 더 생겼음. 기분 좋아. 너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손현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현주는 손깍지를 낀 채 날카로운 눈빛을 뽐내고 있다.
앞서 손현주는 최근 키이스트 행을 논의했다. 양측은 긍정적으로 전속계약을 논의한 가운데 계약을 확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손현주는 현재 별다른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까지 영화 '악의 연대기', '더 폰' 등 스크린을 위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