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감사의 자선 바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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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매협 작성일18-10-16 16:03 조회3,981회본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한태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 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태국문화부의 공동주최로 ‘안녕 타일랜드, 사왓디 코리아’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방콕 센트럴월드 1층 센탄코트와 비콘2에서 열리는 문화축제 ‘안녕 타일랜드, 사왓디 코리아’ 애장품 자선바자회에 스타들이 참여한다.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인 2000여 명, 회원사 260여 개, 회원 500여 명으로 구성된 연기자 중심의 매니지먼트 협회로 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과 이번 애장품 자선바자회에 송중기, 박보검, 현빈, 장동건, 박해진, 김희선, 차태현, 김승우, 김남주, 윤균상, 정유미, 안재현, 홍종현, 이동휘, 김유정, 류수영 등 태국에서 방송된 K-드라마의 인기 주인공과 K-무비 출연자들의 애장품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방콕 센트럴월드 1층 센탄코트와 비콘2에서 열리는 문화축제 ‘안녕 타일랜드, 사왓디 코리아’ 애장품 자선바자회에 스타들이 참여한다.
연매협은 대중문화예술인 2000여 명, 회원사 260여 개, 회원 500여 명으로 구성된 연기자 중심의 매니지먼트 협회로 한국매니지먼트연합(회장 신주학)과 이번 애장품 자선바자회에 송중기, 박보검, 현빈, 장동건, 박해진, 김희선, 차태현, 김승우, 김남주, 윤균상, 정유미, 안재현, 홍종현, 이동휘, 김유정, 류수영 등 태국에서 방송된 K-드라마의 인기 주인공과 K-무비 출연자들의 애장품을 선보인다.
또한 EXO, 레드벨벳, NCT, 세븐틴, 모모랜드, 뉴이스트, AOA, FT아일랜드, 신화, SF9, CLC, 더 보이즈, 여자친구, 펜타곤, BTOB, 빅플로 등 K-POP스타들까지 총 170여 명의 애장품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장품 경매와 함께 스타의 사인이 새겨진 CD를 무료로 팬들에게 선물하는 감사 이벤트도 열린다. 팬클럽 및 K-POP 팬이 사전에 신청을 하고 응모권을 받으면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K-POP가수 40여 팀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팬클럽 구성원들이 EXO, 슈퍼주니어, 샤이니, 레드벨벳, NCT등 한국 스타들의 애장품을 구입하며 태국 청소년들에게 기부를 하는 별도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 최고수준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및 한-태 전통공연을 비롯해 각종 콘테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갬더스타, 지연, 로즈쿼츠 등 한-태 가수들의 콘서트 무대도 준비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위주로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태국에서는 최근 10년간 공중파 TV에서 무려 400여 편의 드라마가 방송되고 매년 50여 건의 K-POP 콘서트와 팬미팅이 열리는 등 동남아 한류의 핵심 중심지가 되고 있다.
특히 K-POP 태국 팬들은 K-POP 스타의 이름으로 헌혈 캠페인, 환경 보호, 극빈자 돕기 등 활발한 공익 자선활동을 펼쳐 태국 한류를 확산, 지속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류 스타들이 해외에서 대규모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이번 태국 한류 팬과 함께 하는 자선 바자회는 한류 스타들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에 공감해 대거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 의미를 더한다. mkulture@mkculture.com
이번 행사에서는 소장품 경매와 함께 스타의 사인이 새겨진 CD를 무료로 팬들에게 선물하는 감사 이벤트도 열린다. 팬클럽 및 K-POP 팬이 사전에 신청을 하고 응모권을 받으면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K-POP가수 40여 팀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팬클럽 구성원들이 EXO, 슈퍼주니어, 샤이니, 레드벨벳, NCT등 한국 스타들의 애장품을 구입하며 태국 청소년들에게 기부를 하는 별도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 최고수준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및 한-태 전통공연을 비롯해 각종 콘테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갬더스타, 지연, 로즈쿼츠 등 한-태 가수들의 콘서트 무대도 준비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위주로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태국에서는 최근 10년간 공중파 TV에서 무려 400여 편의 드라마가 방송되고 매년 50여 건의 K-POP 콘서트와 팬미팅이 열리는 등 동남아 한류의 핵심 중심지가 되고 있다.
특히 K-POP 태국 팬들은 K-POP 스타의 이름으로 헌혈 캠페인, 환경 보호, 극빈자 돕기 등 활발한 공익 자선활동을 펼쳐 태국 한류를 확산, 지속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류 스타들이 해외에서 대규모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이번 태국 한류 팬과 함께 하는 자선 바자회는 한류 스타들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에 공감해 대거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 의미를 더한다. mkulture@mkculture.com